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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토교통부-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물류 스타트업 지원 업무협약

by 김정현 기자

2016년 04월 14일

국토부-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물류 스타트업 지원 업무협약(MOU)

 

왼쪽부터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, 박인수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센터장. (사진=CLO)

 

국토교통부(장관 강호인)가 14일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(센터장 박인수)와 물류스타트업 육성 ·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(MOU)을 체결했다.

 

국토교통부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이번 MOU체결을 바탕으로 물류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적극 육성한다는 방침이다. 특히 물류 스타트업과 물류, 유통, IT기업과의 상생 생태계를 조성하고 이를 위한 민 · 관협의체를 구축할 계획이다.

 

이날 국토교통부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물류 스타트업 육성 및 지원을 위해 구체적으로 ▲물류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지원 연계 및 정보 공유 ▲유망 물류 스타트업에 대한 해외시장 진출 및 홍보 지원 ▲창업 활성화를 위한 인력양성 및 교육, 포럼 개최 ▲물류 스타트업의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애로사항 발굴 및 해소 ▲물류 스타트업 지원 민 · 관협의체를 구성, 운영할 것이라 밝혔다.

 

 

아울러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은 협약 이후 같은 장소에서 개최된 ‘2016 로지스타 서밋’ 행사장에서 물류 플랫폼 및 신기술(IoT, 로봇, 빅데이터, 드론, 콜드체인)과 관련된 7개 기업 부스에 방문하여 물류 스타트업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. 이번 로지스타 서밋 행사는 '물류를 넘어'라는 주제로 진행되며, 약 600 여명이 참석했다.

 

 

강 장관은 “혁신적 기술을 기반으로 한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이제 물류산업은 그 동안 익숙해왔던 물류 산업을 넘어서고 있다“며 “변화하는 물류산업에 있어 장애가 되는 규제와 제도들은 과감히 개선할 것“이라 강조했다.

 



김정현 기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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